자미두수로 쉽게 불분명한 시간 유추하는 방법
아직 태어난 시를 모르는 이들이 많더라고요 나이가 드신 분들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만.. 때때로 젊으신 분들도 모르는 경향이 있지요 이 시인가. 저 시인가 애매할 때가 있을 때 어쨌든 자미두수를 풀이 해야 하니깐 시를 가려야 하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중요한 사건을 한 두가지 물어 보아요 그래서 비교 하지요 또 타고난 성향이나 가치관들을 말해 보기도 하고요.. 명궁에 살성이 있을 때 주성과 함께 관상도 보게 되요 명궁과 걸맞는 관상이면 시를 가려내기도 하니깐.. 때때로 두 개의 시 가운데 있는 마냥 둘다 맞는 분도 계시지만.. 그래서 때론 면밀한 검토를 하기도 하죠 갠적으로도 시가 정확치 않아 자미두수를 공부할 때 살펴보게 되는데.. 역시 삶 가운데 내 주변에서 일어난 중요한 사건들이 자기에게 맞는 시간들..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