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에선 명반 중에 사람의 몸 중 오른쪽 왼쪽을 나누어 잘 다치는 쪽을 알 수 있다 비교적 매우 높은 적중율을 보이고 있다 어느 사람에게서는 오른쪽에 상처나 흉터자국이 많고 어느 사람에게서는 왼쪽 부위에 나타난다 근데 여기서 명리상으로 치우친 사주가 있을 땐 그에 대한 이론이 반대로 나타날 수도 있다는걸 알았다 의외의 변수가 생긴 것인데.. 새로운 발견을 한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