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에 대한 호감도가 강한 오행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찌할 수 없이 남녀가 섞이게 되고.. 동료로 친구로 만나게 되고.. 어울리게 되는데.. 그 와중에 둘이 눈 맞아 결혼까지 가는 이도 있고.. 연애만 하다 헤어지는 일도 일어난다 그런데.. 여기서.. 한 쪽이 분명 이성적으로 호감적이진 않는데 마음을 표현하고 따라다니고.. 심지어 청혼까지 받는 경우도 발생하는 이도 있다 그게 어떠한 작용 때문인가를 생각해 보면... 을목일간이라면 지장간 속 경금이 합할 경우다 을유 일간은 유금이라는 도화가 작용하여 이성으로부터 호감을 갖게 된다 을사라면 지장간 경금과 합하게 된다 여기서 사화는 식상이니 다소 귀여운 맛이 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성을 유혹하는 귀여움보다는.. 그냥 가지고 있는 모습 자체의 귀여움일 것이다 관성이라는 남자를 지칭하는 ..
20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