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두수로 본 연애관계 흐름을 보다

자미두수로 연애적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어요

어느 남자분이 19년도에 여자분을 만나게 되었고..
그 때 만났을 때 여자분에 대한 호감도를 가지고 있었죠

너무 막연한 듯.. 연애라는걸 잘 안해본 사람은 약간의
호감은 그냥 잊어버리기 쉬운데..  연애가 깊어지면
깨닫게 될 수 있는데.. 오늘에서야 제 이야기를 듣고는 정말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놀라워했어요

20년도에는 여자분이 남자분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거 같다고 하니.. 눈을 반짝이면서 사뭇 놀라는
표정이었죠

22년도에..
남자분이 급속도로 여자분에 대한 감정이 깊어지면서도.. 스스로 의심도 하고 그러면서도 또한 자신의 감정이  여자분에게 점점 빠지고 있는 자신을 보고 두근거림과  놀라움의 경험을 하셨다고 말하니...

그 분이 소오름 돋는다고 하셨다

그 커플의 관계가 23년도에는 서로가 깊이 빠지기  시작할 것이고 그래서 결혼이라는 마음을 품게 되어 사주와 궁합을 보러 온거 같다고 했죠

100%  수긍하는 눈치였어요

이렇게 자미두수로 연애적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여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좋아하셨죠

이렇게 자미두수로 사람들간의 관게들을 예리하게
집어내는 맛이 있어요